[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예능돌의 매력을 발산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6일 여덟 번째 정규앨범 '플레이(PLAY)'를 발표하며 오랜만의 단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 활동에는 멤버 이특, 희철, 예성, 은혁, 동해, 신동 등 6인 체제로 이뤄진다. 비록 여섯 멤버만 함께 하지만 지난 2015년 9월 '매직(Magic)' 이후 오랜만에 펼치는 단체 활동이라 의미가 깊다.
이번 활동에서 또 하나의 기대할 만한 포인트는 슈퍼주니어의 단체 예능이다. 슈퍼주니어는 JTBC '아는 형님'과 tvN '인생술집' 촬영을 마쳤고, tvN 'SNL 9' 호스트 출연도 앞두고 있다. 특히 '아는 형님'과 '인생술집'에는 김희철이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어 게스트로 나올 멤버들과의 케미가 더 기대된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특과 희철을 필두로 슈퍼주니어 멤버 전원은 남다른 예능감을 갖고 있다. 입담과 개인기가 모두 가능하다. 특히 출연이 결정된 '아는 형님', '인생술집', 'SNL 9'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예능인 만큼 슈퍼주니어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멤버들이 함께 할 때 더욱 큰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공개되고 있는 컴백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에서도 유쾌한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의 예고편은 미리 공개돼 팬들과 대중의 폭소를 예고하고 있다. 강호동을 무서워하는 예성, 강호동이 인정한 은혁, 전학생으로 형님학교에 등교한 희철, 저격수 신동, 강호동과 대결하는 동해, 진행 실력을 발휘하는 이특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본방송에 더 기대가 모인다.
또한 술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인생술집', 진정한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일 'SNL 9'에서 슈퍼주니어가 유발할 큰 웃음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오랜만의 단체 컴백과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주말부터 본격 웃음 사냥에 나선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