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LIVE '슈주리턴즈' 방송 화면 캡처
V LIVE '슈주리턴즈'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원조 예능돌 슈퍼주니어가 본격적인 단합대회를 즐기기 시작했다.

9일 오전 방송된 네이버 V앱 '슈주리턴즈'에서는 슈퍼주니어가 데뷔를 앞두고 가평으로 단합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는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예능감을 뽐냈다.

물을 무서워하던 희철과 신동, 예성은 호수가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해서 준비돼 있던 과일을 먹기 시작했다. 이에 수박을 보자마자 희철이 "수박이 박수"라며 본능적으로 자신들의 노래를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트가 물에 띄워지자 구경하던 멤버들도 은혁, 시원팀으로 나눠져 응원하며 본격적인 승부를 시작했다.

또 '멸치 은혁'과 '근육남 시원'이라는 타이틀로 시작된 수상 보트 내기는 물을 무서워하는 동해를 빠뜨릴 음모로 번지기도 했다. 이에 은혁은 꼭 버텨서 동해를 태우고 만다는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또한 방송 분량을 걱정하던 이특은 은혁과 시원의 보트를 이끌어주시던 운전기사님과 협의해서 보트타는 그림만 만들고, 동해를 빠뜨릴 승부 조작에 가담하게 된다.

과연 누가 입수하게 될지, 뒷이야기는 10일 방송되는 '슈주리턴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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