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윤상이 자신이 와이프에게 쓰는 별칭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에서는 'Hidden Track No.V 윤상X이요한 눈도장 라이브'가 방송됐다. 윤상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방송에서 이요한은 자신의 사적인 이야기와 함께 감미로운 목소리로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윤상과의 해시태그 대화의 첫 주제는 OFA였다. 이요한은 자신이 SNS에서 활동할때의 닉네임이 OFA였고 오빠를 발음대로 표현한 재치있는 표기법이라 설명했다. 이어 이요한은 "미국에서 음악을 시작할때 영상을 많이 찍어두었는데, 그때 말한 자신의 영어 이름 '존'이 재미없어서 좋아했던 친구가 부르던 '오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닉네임을 'OFA'라고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상은 자신의 와이프에게 이메일을 쓸 때 OPPA라고 쓴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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