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새 앨범을 통해 현재 남친 조 알윈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고, 톰 히들스턴과의 추억을 회상했으며, 칸예 웨스트를 디스했다.

10일(한국시간)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새 앨범 'Reputation '을 발표했다. 이날 외신 E온라인은 그녀의 노래에 담긴 가사를 분석, 이같은 내용을 포착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우선 '...Ready for It?', 'End Game', 'Dancing With Our Hands Tied' 등 곡을 통해 현재 남친 조 알윈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그녀는 "한 눈에 반했어요, 이유는 필요 없죠",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 되고 싶어요"라고 적으며 달달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녀의 남친 조 알윈은 1세 연하로, 영구 출신의 훈남 배우다. 6개월째 열애 중이다.

특히 조 알윈이 태어난 해인 1991년과 테일러 스위프트가 태어난 해인 1989년을 상징하는 숫자도 뮤직비디오에 등장한다.

앞서 설전을 벌였던 칸예를 디스하기도 했다. 그녀는 'This Is Why We Can’t Have Nice Things'란 곡에서 "다시 친구가 돼 좋았어. 난 너에게 두번째 기회를 주었지. 하지만 내게 악수를 하면서 넌 뒤에서 칼을 찔렀어"라는 가사를 적어 칸예의 배신을 직접 표현했다.

전 연인 톰 히들스턴에 대한 애틋한 감정도 등장한다. 'I Did Something Bad'란 곡에서 그녀는 "사람들은 내가 나쁜짓을 했다고 말해", "우리 둘 다에게 미안해"라고 밝혔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결별 후 과거 연인에 대한 감정을 가사로 쓰고 있다. 때문에 매번 앨범 나올 때마다 팬들은 가사를 분석하며 색다른 재미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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