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미국 CBS 채널의 유명 심야 토크쇼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진행자 제임스 코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These guys are incredible! I don’t care what you say, I’m BTS’s biggest fan!"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무대 영상을 게재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 참석을 위해 14일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한 방탄소년단의 첫 일정이기도 한 '레이트 레이트 쇼' 녹화 현장을 제임스 코든의 SNS를 통해 먼저 확인한 것. 방탄소년단의 멋진 무대 뿐만 아니라 현지 팬들의 정확한 응원법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 도착한 뒤 현지 매체와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얻은 방탄소년단은 본격적인 열일을 시작했다. AMAs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소식을 전하면서 'Welcome To US, BT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Time to get ready for BTSxAMAs"라고 적었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는 예정된 일정으로도 체감할 수 있다. NBC 방송의 '엘렌 드제너러스 쇼', ABC 방송의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을 확정 지은 것. 또한 방탄소년단이 초청돼 'DNA'로 현지 데뷔 무대를 꾸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20일 오전 Mnet에서 생중계된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의 미국 소식은 SNS 등지를 타고 실시간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한국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방탄소년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미국 현지 일정에서 어떤 무대와 토크를 보여줄지 많은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벌써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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