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신비한 동물사전2'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한국의 여배우 수현도 등장한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는 '신비한 동물사전2' 티저 영상을 첫 공개했다. 후속편의 정식 제목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다.

앞서 '신비한 동물사전2'에서는 젊은 덤블도어 역으로 주드 로가 캐스팅된 상태. 주드 로는 조니 뎁이 연기하는 악당 그린델왈드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 분)의 첫사랑 이야기도 그려진다. 뉴트의 첫사랑 레타 레스트랭 역에는 조 크라비츠가 캐스팅됐다. 물론 전 편에 이어 캐서린 워터스턴, 앨리슨 수돌, 댄 포글러 등 친숙한 얼굴도 등장한다.

'신비한 동물사전2'에서 한국의 여배우 수현도 출연한다. 그의 역할은 피의 저주를 받아 짐승으로 변하는 '말레딕터스' 역. 앞서 외신에서는 수현이 마법 서커스단의 미녀 연기자로 분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수현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영웅. 악당. 그리고 마법. #1년후 #판타스틱비스트 의 마법 세계로 초대합니다. #판타스틱비스트2 #퍼스트룩"이라는 글로 홍보했다.

한편 '신비한 동물사전'은 모두 5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2편은 내년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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