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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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패션 매거진 보그는 15일(현지시간)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 12'를 언급했다. 이들 가운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샤이니 민호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보그 측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한국 방문 기간 동안 멜라니아 트럼프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빼앗은 후, 전 세계가 샤이니의 수퍼스타 민호에 대한 호기심으로 들썩였다"고 민호를 소개했다.

이어 "실크 같은 목소리를 가진 이 K-POP 베테랑은 그저 그 곳에 있었던 것만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라며 덧붙여 설명했다.

민호와 함께 크리스 파인, 에즈라 밀러, 빌 스카르스고르드, 콜 스프로즈, 데이빗 하버, 프랭크 오션, 존 보예가, 타이카 와이티티, 에마뉘엘 마크롱, 쿠마일 난지아니, 퍼렐 윌리엄스 등 국제적 스타들이 섹시함을 인정 받았다.

한편 민호는 지난 9월 인도네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2017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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