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이 '뷰티풀'로 세 번째 1위를 받았다.
24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워너원의 '뷰티풀'과 멜로망스의 '선물'이 1위 후보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결과적으로 워너원이 1위로 호명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워너원은 '뷰티풀'로만 벌써 음악 방송 3관왕에 오르게 됐다.
워너원의 새 앨범 수록곡 '갖고 싶어' 또한 이날 9위에 올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뮤직뱅크'는 다채로운 무대들로 꾸며졌다. 펜타곤과 카드(KARD)의 컴백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펜타곤은 훈훈하고 파워풀한 군무가 인상적인 '런어웨이'로, 카드는 혼성 그룹의 매력을 십분 살린 '유 인 미'로 각각 팀들의 특색을 잘 나타냈다.
트와이스는 멤버 사나와 정연이 이날 스페셜 MC를 맡는 등 열일을 펼쳤다. 9인 9색 상큼발랄함이 돋보이는 '라이키' 무대도 함께 선보였다. 세븐틴은 제목 그대로 '박수'를 부르는 완벽한 무대를 꾸몄고, 몬스타엑스는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뽐냈다.
선후배의 공존 또한 인상적이다. 데뷔 20년차 NRG는 영원한 아이돌다운 면모를, 신예 인투잇은 박력 넘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외에도 DK&강민정, GATE 9, SF9, 빅톤, 구구단, 더 로즈, 러블리즈, 블라블라, 사무엘, 소나무, 아스트로, 이선정밴드, 이하린, 해시태그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더유닛' 뮤직비디오 미션에서 2위를 차지했던 남녀 팀도 색다른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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