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더블랙레이블, 스타쉽 제공
사진=헤럴드POP DB, 더블랙레이블, 스타쉽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올 겨울에도 시즌송이 차트를 빛낼 전망이다.

완연한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이와 잘 어울리는 윈터 시즌송 발매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엑소와 자이언티 등 음원 강자 가수들부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단까지, 다채로운 겨울 스페셜 신곡이 예고돼 벌써부터 예비 리스너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엑소는 오는 12월 발매를 목표로 새 겨울 스페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2013년 '12월의 기적', 2014년 '디셈버, 2014', 2015년 '싱 포 유(SING FOR YOU)', 지난해 '포 라이프(For Life)'에 이어 엑소는 5년 연속으로 윈터송을 통해 연말 팬들과 만난다.

그간 엑소의 겨울 앨범은 포근한 느낌의 팝 발라드로 구성됐다. 그래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여느 활동곡과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멤버들의 보컬적인 강점이 겨울 스페셜 앨범에서 잘 나타나 올해의 엑소캐럴에도 큰 기대가 모아진다.

자이언티는 오는 12월 4일 '눈'을 발표한다. 이는 자이언티가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자 데뷔 후 첫 겨울 싱글이라는 점에서 더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등에서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했던 자이언티의 겨울 감성이 궁금하다.

SNS를 통해 공개된 자이언티의 '눈'을 함께 할 파트너는 이문세. 현재진행형 레전드 이문세와 트렌디한 음악의 대표주자 자이언티가 어떤 음악으로 만났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자이언티와 이문세의 호흡은 라인업 만으로 차트 점령을 예고했다.

케이윌, 소유,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유승우, 매드클라운, 정기고, 마인드유, 정세운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수들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스타쉽 플래닛'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시기 상 특별한 겨울 시즌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쉽 플래닛'은 2011년 '핑크빛', 2012년 '하얀 설레임', 2013년 '눈사탕', 2014년 '러브 이즈 유(LOVE IS YOU)', 2015년 '사르르', 지난해 '누가 그래'로 이어진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믿고 듣는 스타쉽의 케미스트리가 올해도 궁금증을 모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