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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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2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이들은 지난 14일 미국으로 출국해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쇼' 스케줄 소화를 시작으로 역대급 행보를 자랑했다. 이들은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쇼' 녹화에서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고 알려졌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개최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해당 시상식에서 'DNA' 무대를 펼쳤다. 방탄소년단의 무대는 많은 이의 환호를 자아낼 만큼 강렬했고, 화려했다. 해당 공연은 미국 지상파 방송 ABC를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방탄소년단은 '지미 카멜 라이브',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하기도. 이들은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쇼'까지, 미국 지상파 3사 토크쇼를 섭렵했다. 게다가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월 31일 방송할 ABC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사전녹화까지 마쳤다고.

방탄소년단은 트위터 최타 리트윗 기록까지 세웠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월 발표한 ‘기네스 세계기록 2018’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트위터 최다 활동 남성 그룹 부문에서 리트윗 수 15만 2112회를 기록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는 2017년 5월 11일까지의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됐다"라고 밝혔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 측은 20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지난 밤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있었던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축하한다. 대한민국의 밴드가 2018년 기네스북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위터 활동을 한 그룹으로 등재됐다"라는 글과 함께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의 방탄소년단 모습을 게재했다.

이렇게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화려한 발자취를 남기며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새로운 월드 스타의 탄생을 알린 방탄소년단의 향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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