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한채영이 미인계로 러시아에서 의사소통도 극복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미지의 땅,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펼쳐진 세 번째 여정이 전파를 탔다.

윤정수-엄기준-한채영 팀은 버스를 타고 파라툰카로 향했다. 버스를 탄 윤정수는 "얼마나 가야하는 건지 답답하다"면서 한채영에게 주위 사람에게 물어볼 것을 요청했다.

한채영은 망설임 없이 앞에 있던 청년들에게 다가가 미소를 지으며 목적지에 대해 물었다. 흐뭇한 미소를 짓던 러시아 청년들은 “도착하면 어딘지 알려주겠다”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윤정수는 “너도 이제 다 적응했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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