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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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엑소가 자신들만의 모습을 더한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엑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4 - The EℓyXiOn-'(엑소 플래닛 #4 -디 엘리시온-)을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이번 공연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2015년 10월 한국 최초 돔 콘서트를 펼친 후 2년여 만에 다시 고척스카이돔 무대에 올라 국내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에서 3회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네 번째 단독 콘서트는 다채로운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환상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스펙터클한 공연으로 진행, 이상향 '엘리시온'을 향해 가는 대서사시를 표현했다.

엑소는 또한 정규 4집 및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 '코코밥(Ko Ko Bop)'과 '파워(Power)'를 비롯해 히트곡 '으르렁', '몬스터(Monster)', 멤버별 개인 무대 등 3시간 여 동안 총 32곡의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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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척돔에서 3회 공연을 진행하게된 것과 관련해 수호는 "영광스럽다. 큰 무대인만큼 저희가 색다르고, 그 전과는 다른 색다른 엑소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를 꾸미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멤버별 개인 무대도 확실히 준비했다. 엑소는 "멤버들 모두 개개인 무대이긴 하지만 튀지 않고 흐름에 맞는 선곡을 했다. 그 흐름에 맞는 무대와 가사가 있다"고 덧붙였고 찬열은 특히 "제 이야기를 담아서 곡 작업을 했다. 어떤 마음을 먹어야할지 그런 다짐들을 담았다"고 기대감을 더했다.

엑소는 최다 대상과 관련해 "'코코밥'으로 활동하며 멤버들과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면서 "팬분들에게 더 고마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기록과 상보다는 엑소, 공연에 함께 하지 못한 레이까지 아홉명 팬 여러분들과 함께 오래오래 많은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이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엑소는 26일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마무리한 뒤 겨울 스페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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