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드라마 '사자'팀이 연탄나르기에 나섰다.
2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드라마 사자 - 사자의 히든카드'에서는 드라마 '사자' 팀이 함께 연탄 나르기 봉사에 참여한 모습이 그려졌다.
연탄봉사를 위해 장태유 감독부터 곽시양, 이기우, 박해진이 장소에 모여들었다. 박해진은 다 모인 배우들 사이에서 "제 키가 186cm인데 우리 드라마 최단신입니다"라며 동료배우들의 큰 키에 주눅들어 농담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본격적인 연탄 나르기 봉사가 이뤄졌다. 이날 준비된 연탄은 200장. 창고에 연탄을 쌓는 인원과 연탄을 나르는 인원, 쌓여 있는 연탄을 나르는 분들에게 들어줘야 하는 인원으로 나뉘어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열심히 봉사에 임했다.
또한 연탄 나르는 방식을 릴레이 나르기로 바꾸기도 했지만 이내 이것이 더 힘들자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박해진은 이미 8년차 연탄 봉사꾼 답게 과거 봉사활동과 이번 봉사활동을 비교했다. 박해진은 "작년에는 차도 못들어가고 걸어가기도 힘든 곳이었는데 이번에는 쉽게 말해서 날로 먹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하기도.
연탄 봉사가 끝이나고 곽시양과 박해진은 스태프들과 더 빨리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이번 연탄 봉사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장태유 감독은 "얼마 안되는 도움이지만 의미 있는 것 같다"며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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