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엘렌쇼'
NBC '엘렌쇼'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방탄소년단의 '엘렌쇼' 녹화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엘렌쇼' 측은 방탄소년단(BTS)의 스튜디오 녹화 장면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엘렌쇼' 측은 통역사가 있었지만, 방탄소년단 멤버 중 일부가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해 어려움 없이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RM은 인터뷰에서 "사실 내 영어 선생님은 드라마 '프렌즈'였다"며 "내가 15살 때, 한국의 모든 어머니들은 신드롬처럼 '프렌즈' DVD를 구매하고, 보면서 영어를 공부하라고 시켰다. 당시에는 고통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행운이다"고 말했다.

이어 "10시즌 모두를 사주셨다. 처음에는 한국어 자막으로 봤고, 영어 자막으로 다시 시청했다. 마지막에는 자막 없이 그냥 봤다"고 말했다.

인터뷰 후 방탄소년단은 새 노래 'Mic Drop'을 무대에서 부르기도, 열광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출연분은 한국 시간으로 28일 오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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