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화면 캡처
OC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멜로홀릭' 한주완과 솔빈이 설렘을 공유했다.

27일 방송된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책방주인(한주완 분)이 김민정(솔빈 분)에게 의미 있는 조언을 건넸다.

김민정이 공모전에서 탈락해 괴로워하자 책방주인은 "네 이야기를 써보는 게 어떻냐. 누구나 다 쓸 수 있는 건 매력 없지 않냐"고 조언했다.

이에 김민정은 "사랑바라기 님 처럼 말이냐. 자기가 겪은 일만 소설로 쓴다는 소문이 돌더라. 나도 사랑바라기 님처럼 잘 쓰고 싶다"며 "공부도 잘 못 하고 딱히 잘 하는 것도 없는 고3 여고생이 우연히 책방 사장님을 만나서 첫 눈에 반하고 고백할까 망설이는 내용은 어떻냐"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책방주인은 "수능이 6개월도 안 남았다. 그 정도면 사장도 기다려주지 않을까"라고 자신의 마음 또한 넌지시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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