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레드벨벳 웬디, 백아연이 컬래버 음원을 발매하는 가운데, NCT 재현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SM타운 스테이션은 29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백아연X웬디, '성냥팔이 소녀'.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공개. NCT 재현, 뮤직비디오 출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웬디는 노란 조명 아래 꽃병을 옆에 두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아연은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아련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재현은 가죽 재킷, 블랙진을 갖춰 입고 약간은 흐린 듯한 눈빛으로 앞을 바라보고 있다. 웬디, 백아연, 재현의 사진에는 공통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져 이들의 음악이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백아연과 웬디가 호흡을 맞춘 신곡 '성냥팔이 소녀'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부드러운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돋보이는 따뜻한 겨울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 두 음색 여신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mtownstatio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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