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캡처
올드스쿨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JK 김동욱이 음악 사랑을 밝혔다.

1일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아 재밌는 쇼' 코너에 JK김동욱과 한민관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새로운 회사를 만나고 꾸준히 앨범을 내면서 지냈던 사실을 밝힌 JK김동욱은 "최근 오랜만에 공연을 했는데 즐거웠다"며 공연에 가졌던 그리움을 드러냈다. 연말인만큼 합동 콘서트가 많은 시기라 합동콘서트를 준비 중이라는 그는 내년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 대해서도 짧게 소개 해 청취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JK김동욱의 공연 사랑은 상상 이상이었다. 그는 "공연을 오래하고 싶다. 나훈아 선배님처럼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오래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을 표출했다.

이어 최근 어머니랑 여행가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JK김동욱은 독립의견에 대해 밝혔다. "독립할 생각이 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그는 "현재 어머니랑 같이 사는데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 혼자 살면 힘든 부분이 있다, 그래서 독립해도 딱히 좋을 것 같진 않고 심심할 것 같다"며 "결혼하기 전까지 독립을 안 할 예정이고 평소에도 작업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 청취자는 JK김동욱에게 "다른 목소리로 바꾸고 싶다 생각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그는 "목소리는 연기가 가능하다. 늘상 저음으로만 노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래서 그런지 부러움은 없고 목소리에 만족하고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JK김동욱은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환상의 라이브를 선보였고, 노래 말미 부분 DJ 김창렬이 함께 화음을 쌓으며 불러 청취자들에 멋진 노래를 선사했다.

끝으로 JK김동욱은 "연말이니까 소중한 가족들과 좋은 시간 잘 보내시고 멋진 앨범으로 돌아오겠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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