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연말을 맞이해 가수들이 겨울 시즌송을 들고 돌아온다. 겨울 감성과 함께 찾아올 이들 덕분에 연말이 더욱 즐거워질 예정.

자이언티는 이문세와 함께 겨울 싱글을 선보인다. 오는 4일 공개되는 신곡 '눈'은 자이언티와 더블랙레이블이 1년 전부터 공을 들인 신곡. 레전드 이문세와 트렌디한 자이언티의 조합이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자이언티는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겨울 감성을 담은 노래를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자이언티만의 음악 스타일에 겨울 감성을 더해 도특한 음악 세계를 표현하겠다는 것이 레이블 측의 설명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윈터 캐럴 프로젝트 '스타쉽 플래닛'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소속 가수인 케이윌, 소유,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유승우, 매드클라운, 정기고, 마인드유, 정세운 등 총 39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가운데 8일 신곡 '크리스마스 데이(CHRISTMAS DAY)'를 선보인다.

'스타쉽 플래닛'은 앞서 지난 2011년 '핑크빛'부터 2012년 '하얀 설레임', 2013년 '눈사탕', 2014년 '러브 이즈 유(LOVE IS YOU)', 2015년 '사르르', 지난해 '누가 그래'까지 선보이며 겨울을 장식한 바 있다.

트와이스는 11일 출격한다. 6연타 히트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인 트와이스는 올해 겨울 리패키지 앨범 'Merry & Happy'를 발표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타이틀곡은 '하트셰이커(Heart Shaker)'. 이와 함께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에 수록된 곡까지 총 11곡이 앨범에 실릴 예정.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1출신 김소희와 시즌2 출신 김시현은 12일 신곡 '고구마X100개'로 듀엣곡을 선보인다. 신곡은 포근한 멜로디로 올 겨울과 크리스마스에 군고구마처럼 따뜻한 시즌송이다.

마지막으로 엑소 역시 올해도 겨울 스페셜 앨범을 발매할 계획. 지난 2013년 '12월의 기적'을 시작으로 2015년 '싱 포 유', 2016년 '포 라이프'를 발매하며 겨울 감성을 더해왔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잡힌 것은 아니지만 12월을 목표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규앨범이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노래로 돌아오는 데이식스도 겨울 시즌송 행렬에 가세한다. 6일 공개되는 두 번째 정규앨범 '문라이즈'의 타이틀곡 '좋아합니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고백송으로 록 발라드 장르의 곡.

이처럼 12월을 가득 채울 여러 장르의 시즌송이 예고됐다. 겨울 분위기와 함께 차트를 정복할 시즌송은 어떤 곡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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