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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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헤이즈, 밴드 혁오가 음악성을 인정 받았다.

헤이즈와 혁오는 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in 홍콩'에서 베스트 힙합 앤 어반 뮤직, 밴드 퍼포먼스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배우 김민석과 김새론이 시상을 맡았다.

힙합 앤 어반 뮤직 부문에서 이날 가장 먼저 수상의 영광을 안은 헤이즈는 "제 음악을 들어주시고 제가 만든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헤이즈로서 활동하는 동안 곁에 계셔주신 팬 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소속사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헤이즈는 "제가 만든 노래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는 것 만으로 행복한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음악 만들고 부르면서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

밴드 부문의 주인공은 혁오였다. 오혁은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계속 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분들 감사드린다. 저희가 처음부터 약속한 건 '재밌는 걸 멋있게 오래하자'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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