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가 첫 왕실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크리(36)와 해리 왕자(33)는 노팅엄 자선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을 만났다.
두 사람은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 이미 약혼식을 올렸다고 영국 왕실은 밝힌 바 있다.
이날 거리에는 새로운 로얄 패밀리를 보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나와 인산인해를 이뤘다. 메건 마크리도 시민들에게 화답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약혼식 이후 지금까지 켄싱턴궁 노팅엄 코티지에서 지내고 있으며, 신접 살림 역시 이곳에 꾸린다.
한편 해리 왕자의 피앙세 메건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한 배우.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하고 있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인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애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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