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신지, 김종민, 빽가가 코요태 20주년을 기념했다.

신지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데뷔가 엊그제 갖은데.. 벌써 이렇게 됐나요? 갑자기 눈물이"라며 "필리핀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케이크,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더 열심히 활동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신지는 '#코요태 #12월09일 #19주년 #20주년에는 #단독콘서트로만나요'라는 글을 해시태그로 달아 향후 코요태가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사진 속에는 신지, 김종민, 빽가가 19주년 기념 케이크 뒤에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종민은 케이크 초를 바라보고 있고, 신지는 두 손의 엄지를 세운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빽가는 손가락을 가위 모양으로 만들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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