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태연이 교통사고 피해자에 직접 사과다고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태연은 지난 2일, 11월 28일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피해자분들께도 연락을 취해 사과 드렸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 부분도 보험사를 통해 정확하게 보상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이번 교통사고 이후, 현재 인터넷 상에 유포되고 있는 태연과 관련된 근거 없는 루머, 인신공격적인 악성 댓글 등에 대해 자료를 취합 중이며, 고소 진행할 것입니다"라며 악플러에 강경대응할 것임을 전했다.

태연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7시 40분 경 서울 논현동 부근에서 개인 일정으로 이동하던 중 운전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상대 차량 운전자 및 승객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태연은 교통사고에 대한 조치 후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다친 곳은 없는 상태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태연은 2일, 지난달 28일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피해자분들께도 연락을 취해 사과 드렸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 부분도 보험사를 통해 정확하게 보상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또한 이번 교통사고 이후, 현재 인터넷 상에 유포되고 있는 태연과 관련된 근거 없는 루머, 인신공격적인 악성 댓글 등에 대해 자료를 취합 중이며, 고소 진행할 것입니다.

지난 2014년 악플 및 루머 유포자에 대해 형사 고소 및 법적 처벌을 받게 하였고, 이번 건을 비롯해 향후에도 루머, 악성 댓글 등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습니다.

사진 =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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