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커플,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장신영이 강경준의 예비 시어머니와 함께 김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장신영과 강경준은 양가 부모님으로부터 결혼 허락을 받아내 환호를 자아냈다.

이날 장신영은 "우리 부모님이 강경준에게 '왜 이렇게 힘든 길을 가려고 하는가. 부모님 마음 아프게 왜 그러나'라고 하더라"라며 눈가를 훔쳤다. 또한 장신영은 "강경준과 사귀는 건 허락 받았다. 그런데 결혼 허락은 이번에 받았다"라고 깜짝 고백, 강경준과의 결혼에 청신호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같은 날 추자현-우효광 커플은 듀엣송 연습과 산부인과 방문으로 방송을 알차게 채웠다. 먼저 이들은 산부인과에 들려 아이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었다. 우효광은 "정말 심장소리야? 정말 신비하다"며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우효광은 보는 이들에 흐뭇한 미소를 안겨줬다.

이어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듀엣송 녹음 연습을 위해 가수 신승훈의 작업실로 향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남다른 의욕으로 신승훈 앞에서 듀엣송 중간 점검을 받았고, "올해 크리스마스 즈음 음원으로 나올 예정"이라며 노래 발매 시기까지 밝혔다.

뜨거운 커플의 결혼 승낙 및 산부인과 방문기, 듀엣송 녹음까지, 5일 '동상이몽2'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가득했다. 이는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전국기준 8.9%, 9.3%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와 같은 기록은 지난 방송 회차가 기록한 8.8%, 9.0%보다 0.2%P, 0.3%P 상승한 수치다. 결과 '동상이몽2'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22주 연속으로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늘 풍부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는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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