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백진희가 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저글러스’ 2회에는 봉상무(최대철 분)과 내연관계라는 오해를 받는 좌윤이(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좌윤이는 봉상무를 대신해 외국인 투자자(알베르토 분)를 만나러 호텔로 향했다. 봉상무가 오기까지 시간을 끌고 있던 좌윤이는 이곳에서 뜻하지 않은 손님을 만나게 됐다. 바로 봉상무의 아내(정영주 분)가 그 주인공이었다.
봉상무의 내연녀가 좌윤이라고 착각한 봉상무의 아내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호텔로비에서 난동을 피웠다. 마침 전처와 함께 호텔을 찾았던 남치원(최다니엘 분)은 이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만신창이가 돼 회사로 돌아온 좌윤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본연의 업무로 돌아왔다. 좌윤이는 예정대로 신입 비서 교육에 들어갔다. 그러나 사내 인트라넷에 좌윤이가 봉상무의 내연녀라는 글이 올라오며 위기에 처하게 됐다. 결국 회사에서는 좌윤이에게 인사발령이 있을 때까지 휴직을 하라는 통보를 했다. 좌윤이는 짐을 챙겨 회사를 나서며 홀로 서러운 눈물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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