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현숙과 이승준이 임신사실을 알고 극적으로 화해했지만 연애 사실을 김이사에게 발각되며 위기에 처했다.
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는 임신사실을 알게 되는 이승준(이승준 분)과 이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사장(박철민 분)의 차를 긁어 전동차를 뺏긴 라미란(라미란 분)은 지성사에 출근하자마자 사장실로 끌려왔다. 조사장은 전날 사장실에서 소변을 밟고 미끄러진 CCTV를 보여주었고 영상 속에는 라미란의 실수가 담겨있었다. 조사장은 “앞으로 한 달 동안 일해라”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돌아온 이영애(김현숙 분)는 핸드폰 수리를 하는 동안 이승준에게 전화를 걸었고 여자의 목소리에 놀랐다. 그는 이승준이 있다는 집으로 향했고 여자의 모습에 오해했지만 이승준의 사촌동생인 웹툰작가 이규한(이규한 분)의 어시스트였다. 이영애는 한국에 들어온지 한 달됐다는 이승준에게 “사람들이 만나지 말라고 말렸을 때 들었어야 했다”며 “그때 말 안 듣고 내 발등 내가 찍은 게 천추의 한이다”고 화내며 떠났다.
다음날 이영애는 김이사와 함께 차를 타고 마지막 작업을 완성했다. 대전 행사장에서 최종본을 넘긴 뒤 홀로 버스를 타고 올라오며 이영애는 다시 메스꺼움을 느껴 약국을 찾았다. 증상을 설명하는 이영애에게 약사는 임신 가능성을 물었고 이영애는 테스트기를 다시 구매했고 임신 사실을 알았다.
이규한과 바다 구경을 나온 이승준은 외출하며 주워온 이영애의 캐리어에서 옷가지에 감춰져있던 임신테스트기를 발견했다. 한편 라미란은 조사장의 괴롭힘의 복수로 커피에 강아지 오줌을 섞었고 조사장은 뇌물죄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김이사와 통화를 끝낸 이영애는 부재중전화에 남겨져있는 이승준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승준을 찾아 경찰서로 온 이영애에게 이승준은 임신사실을 알았다며 “이번엔 달라질게. 다신 비겁하게 도망가거나 거짓말 하지 않을 거야”라며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했다. 한편 이영채는 방에서 이영애가 숨겨둔 테스트기를 발견했다.
이영애와 이승준은 두 사람은 차를 타고 돌아오며 그동안의 오해를 풀었다. 집 앞에서 이영애는 김이사에게 이승준과 함께인 모습을 들키며 위기에 처했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은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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