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12인조 신인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더보이즈는 6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타이틀곡 ‘소년(Boy)’을 포함한 미니 1집 앨범 ‘더 퍼스트(THE FIRST)’의 트랙 전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로엔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레이블인 크래커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론칭한 더보이즈는 주학년, 현재, 선우, 영훈, 활, 케빈, 상연, 주연, 뉴, 큐, 제이콥, 에릭 등 12명의 소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데뷔 앨범 ‘더 퍼스트’는 더보이즈의 에너지와 화려한 시작을 다채로운 트랙 속에 담아냈다. 작곡가 윤종성, 히트 프로듀싱팀 줌바스뮤직 그룹 작곡가 $un과 Bekuh BOOM 등을 비롯해 인기 아티스트 프라이머리 등 화려한 제작진이 투입돼 지원사격을 펼쳤다.
타이틀 ‘소년’은 더보이즈의 신인다운 풋풋함과 패기로 가득찬 중독성 있는 리듬의 댄스곡이다. ‘단 한 순간의 꿈이 아닌 걸 / 난 이렇게 네 앞에 서 있는 걸’ 이라는 가사처럼 “너만의 소년이 되겠다”고 외치는 더보이즈의 당찬 포부와 메시지가 담겼다.
뮤직비디오는 그 동안 싸이, 트와이스, 악동뮤지션 등과 작업으로 화려한 색채와 독창적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나이브 프로덕션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국내 단 1대뿐인 모션캡쳐 카메라 '로봇암'을 활용해 더보이즈의 칼군무를 포착해내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을 공식 발표한 더보이즈는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며 연말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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