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 생활을 회상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의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졸리는 "피트와 2015년 '바이 더 씨' 영화 작품을 함께 하면서 부부 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했었다"며 "우리는 함께 일했고 또 잘 해냈다. 이런 방법을 통해 피트와 소통하려 노력했었다.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졸리는 "하지만 피트와 갈등은 계속됐고, 이는 영화 때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 졸리는 과거 유방절제술과 난소절제술을 받은 이유도 설명했다. 그녀는 "지난 10년 동안, 나는 엄마를 난소암으로 잃었고 공포증을 갖고 있었다. 때문에 절제술을 받은 것"이라며 "예술 작품을 만드며 치유를 받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졸리는 지난 2013년 유방절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졸리의 어머니가 10년 동안 유방암으로 고생하다 결국 사망했기 때문으로, 검사 결과 안젤리나 졸리 역시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0%가 넘는다는 수치가 나와 수술을 결정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12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으며, 졸리가 여섯 자녀들의 양육권을 얻어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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