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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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밴드 데이식스가 '2017 MAMA' 출연 소감을 밝혔다.

데이식스는 지난 1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2017 MAMA in Hong Kong'에 출연해 갓세븐과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이와 관련해 7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데이식스 인터뷰에서 성진은 "'MAMA'무대를 항상 TV로만 보다가 직접 나가 보니까 '우리가 이정도까지 성장했나' 싶을 정도로 뿌듯했다. 우리가 TV로 보던 그 무대에 우리가 올라가니 더욱 실감 났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는 "성진이 말한 것 처럼 TV, 인터넷에서만 보던 'MAMA' 무대에 오르니 정말 재밌었다. 무대에 오르는 것도 재밌었지만 지켜보는 것도 재밌었다. 혁오 선배 무대가 멋있었다. 많은 걸 배웠다. 'MAMA'라는 경험 자체가 굉장히 좋았다"고 밝혔다.

데이식스는 6일 2017년을 수놓은 '에브리 데이식스(Every DAY6)'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정규 2집 앨범 '문라이즈(MOONRISE)'를 발매했다. 12조각으로 분할된 앨범 커버를 채워가는 것을 목표로 올 한 해 숨 가삐 달려온 데이식스다. 이들의 1년 성장사는 집대성한 '문라이즈'는 총 18개 자작곡으로 채워진 풍성한 트랙리스트를 자랑한다.

타이틀곡 '좋아합니다'는 80년대 후반 록 사운드를 데이식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록 발라드다. 아름다운 코드 진행 위로 '좋아합니다'와 함께 터져 나오는 후렴 코러스와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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