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크 해밀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라이브 컨퍼런스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라이언 존슨 감독과 배우 마크 해밀 화상 연결로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마크 해밀은 "'루크'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가지 않는 게 대단하다.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예기치 못한, 놀랄 만한 스토리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풀고 간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깜짝 놀랐다. 깜짝 놀랄 방향으로 가서 기뻤다, 다른 캐릭터로 등장하게 된다. 원래 오리지널 3부작과는 다른 식으로 진화한다. 조금 더 어둡고, 침울하게 전개된다"고 귀띔했다.

스타워즈 탄생 40년에 개봉해 더욱 뜻 깊은 작품으로 시리즈 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말과 더불어 거대하고 치열한 전쟁 장면 및 새로운 볼거리를 통해 올 겨울 전 세계를 열광시킬 단 하나의 최강 블록버스터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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