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팝스타 에드 시런이 영국 왕실 훈장을 수여 받았다.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에드 시런은 버킹엄 궁전서 열린 훈장 수여식에서 찰스 왕세자에게 대영제국 5급 훈장을 받았다.
에드 시런은 음악과 자선 기부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게 됐다.
에드 시런은 "난 다른 사람에 비해 뛰어난 재능을 갖지 못했다"며 "재능이 30%, 나머지는 끈기와 추진력 등으로 채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의 결혼식 축가 요청이 온다면 기꺼이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드 시런은 2017년 1월, 싱글 'Shape Of You' 와 'Castle On The Hill'을 발매하며 영국 공식 싱글 차트에 1, 2위로 나란히 이름을 올리면서 화려한 컴백을 알렸고, 이후, 세계 각종 음원차트 1, 2위를 석권 및 빌보드 역사상 최초로 싱글 차트 톱10에 신곡 2곡을 1위와 6위 동시에 진입시킨 아티스트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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