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쇼박스 제공
배우 나나/쇼박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결혼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정아와 웨딩화보를 함께 촬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나나는 정아의 결혼을 언급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날 나나는 “신기하다. 결혼 못할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떤 뒤 “웨딩화보 촬영으로 오랜만에 멤버들과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멤버 한 명이 결혼하기로 하고, 웨딩화보 촬영을 함께 한 게 내 인생에서도 처음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중한 멤버들과 인연을 이어가면서, 그 순간을 함께 느끼고 있다는 게 값진 경험이었다”고 벅찬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써드마인드 제공
사진=써드마인드 제공

또한 나나는 배우 도전에 대해 멤버들이 응원을 많이 해준다면서 “내가 너무 떠는 걸 알아서 응원을 많이 해준다. 무대 올라갈 때마다도 매 순간 떨었었다. 멤버들은 나의 그런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항상 응원의 말로 자신감을 북돋아준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나나는 첫 영화 '꾼'으로 37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드라마 ‘사자’로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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