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수정이 결국 오열했다.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는 김제혁(박해수 분)의 이별통보에 눈시울을 붉히는 김지호(정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제혁은 자신의 접견 거부에도 거듭 찾아오는 김지호와 결국 마주했다. 그러나 김제혁은 어렵게 걸음해 준 김지호에게 “오늘이 마지막으로 보는 거면 좋겠다. 우리 헤어졌어. 그치? 헤어졌잖아. 그러니까 이제 두 번 다시 여기오지 마. 나 너 안 보고 싶어”라고 선을 그었다.

집으로 돌아와 김제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한 김지호는 신경질적으로 이를 엎어버렸다. 이어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다. 연인이기 이전에 오랜 오빠동생 사이이기도 했던 김제혁과 김지호는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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