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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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달샤벳으로 활동한 세리와 수빈, 아영, 우희가 전속계약 마무리 소식을 전하면서도 달샤벳의 마무리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달샤벳 멤버 세리, 아영, 수빈의 계약 만료에 대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세 사람은 달샤벳 멤버로서 미처 보여드리지 못했던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현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리, 아영, 수빈의 새로운 도전이 달샤벳의 해체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달샤벳의 팀 존속과 관련해서는 멤버들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 중이며, 구체적인 방향이 정해지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7년 동안 함께한 소속사를 떠나게 된 세리, 수빈, 아영은 각자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세 사람은 애정이 가득한 손편지를 게재했고, 입을 모아 전속계약 만료가 달샤벳 해체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수빈 인스타그램
수빈 인스타그램

수빈은 “7년의 마무리지만 달샤벳의 마무리가 아니기에 섭섭한 마음이 이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해 줄 마음가짐을 하게 됩니다”라며 전속계약 만료가 달샤벳 해체가 아니라고 말했다.

세리 인스타그램
세리 인스타그램

팀의 리더로 달샤벳을 이끌어온 세리는 “저희의 계약이 끝났다고 해서 달샤벳이 영원히 여러분의 곁을 떠나는 건 아니에요. 언제 여러분들 앞에 서겠다는 약속을 드릴 수는 없지만 언젠가 저희 네 멤버가 달샤벳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여러분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아영 인스타그램
아영 인스타그램

아영은 “제 편지가 혹여 달샤벳으로 마지막 인사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조금은 조심스러운 마음인데요. 지금처럼 늘 함께인 달샤벳을 보여드리긴 힘들겠지만 개인 활동을 열심히 하다가 달샤벳으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언제든 함께 할 생각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2011년 ‘수파 두파 디바’로 데뷔한 뒤 7인조에서 4인조로 개편, 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 활동했다. ‘있기없기’, ‘블링블링’, ‘B.B.B’, ‘Hit U’, ‘Mr. BangBang’, ‘JOKER’, ‘내 다리를 봐’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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