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던 지난 13일 저녁 그룹 티아라의 은정과 지연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한파에도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당당하게 각선미를 자랑하며 입장한 지연과 블랙 롱코트에 청순함을 가득 품고 온 은정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티아라의 은정은 상큼함의 상징이었던 단발을 포기하고 흑발의 긴생머리로 등장해 따뜻한 청순함을 보여줘 취재진들의 카메라세례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6월 'What's my name?' 앨범활동 이후 각자의 개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