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케이티 홈즈, 제이미 폭스가 열애 인정 후 공식 석상에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케이티 홈즈와 제이미 폭스가 수 년 간의 극비 연애를 마치고 공식 자리에 함께 등장해며 열애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이날 제이미 폭스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그를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얼굴에 가득한 함박 웃음이 달달한 분위기를 잘 알려주고 있다.

앞서 제이미 폭스는 케이티 홈즈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된 바 있다. 하지만 비밀 열애 중인 제이미 폭스는 이를 부인, 사태를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며 행복하게 사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4년간 비밀 연애를 해오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교제를 인정한 적이 없다. 또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5년 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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