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배우 이준기가 자신의 인생작 '왕의남자'의 12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18일 오후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적부터 줄타기 신동이었나보다. 내성적이지못해 미안 미안 #공길 이 #왕의남자 12주년 기념행사 서프라이즈 ~^^"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분장실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래의 사진에는 이준기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양팔을 곧게 펴고 중심을 잡고 있는 다부진 포즈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특히 그대로 자란 듯한 이준기의 어릴 적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해당글에서 이준기는 "이렇게 오랜시간 사랑받는 작품이 있을까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광입니다. 오래오래 소중한 추억속에서 함께 살아갑시다. 사랑합니다♡"라고 감사함을 드러내면서 "#킹스맨 매니아분들껜 개인적으로 미안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김현준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