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부상에도 발레에 열정을 보이는 백조들이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5일 방송된 KBS2TV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는 발레 공연을 위해 연습하는 백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꽃의 왈츠’라는 곡에 맞춰 준비한 창작안무 숙제를 선보이는 발표 시간을 가졌다. 첫 발표를 하는 박주미는 부상투혼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해냈다. 이어 새 멤버 손연재가 안무를 선보였다. 그는 푸에테 턴으로 마무리를 하며 박수를 받았다. 김성은과 성소의 듀엣무대에 이어 8년 만에 토슈즈와 재회하게 된 왕지원은 완벽한 무대를 해냈다. 감독 김주원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보여준 박주미를 1등으로 뽑았다.
손연재와 성소는 거리로 나섰다. 두 사람은 쇼핑을 하고 체중관리를 위해 샐러드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공통점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손연재는 “체중계를 조작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나운서 김주희는 춤이 배우고 싶다며 백조클럽을 찾았다. 그는 백조들과 함께 이날 수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홍세정 안무가와 함께한 표현력 수업에 이어 김주원 감독은 백조들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의 오디션을 위해 배역을 배정했다.
방송 말미에는 오디션 준비를 하며 힘들어하는 백조들의 모습이 예고로 그려졌다. 한편, KBS2TV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은 스타들이 발레를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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