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허영지가 ‘화장대를 부탁해3’에서 자신의 화장대를 공개한다.
19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에 허영지가 출연해 뷰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공개한다.
지난 시즌 스페셜 MC로 활약했던 허영지는 녹화가 시작되자 “오랜만에 찾아왔다”고 밝게 인사한다. 그러나 밝은 모습도 잠시 그는 “그런데 저 제대로 섭외하신 거 맞아요?”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인다.
허영지가 이런 발언을 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화장대를 부탁해3’ 시즌 사상 역대급으로 소박한 화장대를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 허영지는 “(녹화 전 상표를 가리기 위한) 스티커 작업을 하시잖아요. (처음엔) 네 분이 모이셨다가 제 화장품을 보시더니 나중엔 한 분만 작업하시더라”며 곧 있을 화장대 공개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한다.
그러나 허영지의 뷰티에 대한 관심이나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이어지는 셀프카메라에서 허영지는 자신만의 소소한 꿀팁과 더불어 애용하는 뷰티템들을 소개했는데, 익히 알려진 뷰티 노하우지만 허영지 나름대로의 뷰티 열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셀프카메라에서 공개된 허영지의 화장대는 이전 게스트들에 비하면 아주 소박한 수준. 하지만 허영지는 “저 많이 발전했죠?”라며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에 뷰티마스터 군단은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황방훈 메이크업 전문가는 “밑에 서랍이 있겠죠. 설마 저게 다는 아니겠죠.”라며 한 줄기 희망을 품었으나 희망은 좌절됐다는 후문이다.
시즌 사상 역대급으로 소박하고 기상천외한 허영지의 화장대와 귀여운 뷰티 꿀팁은 이날 오후 9시 패션앤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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