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지민의 생일날 그린라이트가 켜졌다.

18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김지민이 동료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민은 생일을 맞아 홍현희, 송해나, 신지훈, 문수인 등을 초대해 독특한 분장을 하고 파티를 했다. 파티 중 키다리아저씨로부터 장미꽃다발이 도착했고 키다리아저씨가 다들 누구냐며 궁금해 했다.

유력한 인물로는 허경환이 언급됐다. 허경환이 키가 작기 때문에 자신을 키다리아저씨라고 부른 것 아니냐며 추측이 난무했다. 이때 박나래로부터 전화가 왔고 꽃다발도 박나래가 보낸 것임이 밝혀졌다.

이에 김지민은 “박나래와는 생일 자정에 서로 축하를 하는 사이”라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김지민은 모델 신지훈과 묘한 기류를 풍기기도 했다. 30살 신지훈과 34살 김지민을 놓고 동료들은 궁합도 안 보는 나이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응원했고 신지훈은 김지민에게 선물을 주고 김지민과의 관계에 대해 “싫지 않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신지훈은 “심장이 뛰는 사람이 나타나면 결혼을 바로 하고 싶다”고도 밝혀 김지민과의 관계에 더욱 기대감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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