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인스타
키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샤이니 회식 사진이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12월 18일 샤이니 종현이 세상을 떠났다. 그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누구보다 친했고, 형제 같은 샤이니였다. 19일 마련된 장례식장에는 상주로 샤이니 멤버였던 온유(이진기), 키(김기범), 최민호, 이태민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이와 함께 과거 공개된 샤이니 완전체 회식 사진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5월, 샤이니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 등 샤이니 완전체가 고깃집에서 회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팬들에게 선물같은 인증샷을 남겼다. 화기애애한 모습이 흐뭇하다.

하지만 종현이 떠나면서 다시는 볼 수 없는 모습이 되어 버렸다. 더구나 내년은 샤이니의 데뷔 10주년이다. 종현이 함께 있는 샤이니의 모습은 영영 볼 수 없게 돼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한편 종현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다. 19일 낮 12시부터는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서 팬들의 조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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