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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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의 팬들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을 잡고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측은 강다니엘의 팬들로부터 소외 아동을 위해 모은 4700여만 원 상당의 아동물품을 후원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아동물품 후원은 연말을 앞두고 아동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다는 팬들의 자발적인 기부 움직임에서부터 시작됐다. 강다니엘 팬들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약 5일에 걸쳐 모인 성금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고, 이를 세이브더칠드런 쪽으로 보냈다.

특히 이번 후원물품은 현재 강다니엘이 모델로 활동 중인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홈퍼니싱 브랜드 물품 등으로 채우며 의미를 더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에 대한 애정을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과 후원으로 연결하는 팬덤이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강다니엘 팬들의 이번 기부가 많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강다니엘의 팬들로부터 받은 물품들을 세이브더칠드런 산하 학대피해아동쉼터, 농어촌센터 등 전국 8곳의 아동복지시설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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