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배우 진선규과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알렸다.

22일 오전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째 코감기로 컨디션이 안 좋은 격이. 오늘은 둘만의 병원데이트. 얼른 나아라 격아~ 아빠가 비염 물려줘서 미안"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선규와 그의 아들 진격 군이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선규는 스크린에서 보여준 악역의 모습은 단 1%로 찾아 볼 수 없는 다정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진격 군은 아빠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정한 부자의 행복한 모습에 보는 이들마저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에서 역대급 악역을 연기한 진선규는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진선규는 2011년 극단 생활을 하던 중 만난 배우 박보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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