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정웅인이 황제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기쁜 감정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 아트리움에서 연극 ‘리차드 3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웅인은 이번 작품에서 리차드3세의 친형이자 요크가의 황제 에드워드4세役으로 변신한다.

이날 정웅인은 3년 만에 연극을 하게 됐다면서 “조선시대 사극을 하면서 왕 역할을 꿈꿨는데 중세시대 황제 역할을 하게 돼서 기분이 너무 좋다. 실존인물이 잘생기고 활달한 성격이라고 들어서 저랑 잘 맞지 않나 생각한다. 그 시절 의상을 입었을 때 만족스러운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다. 무대 위 저의 모습에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차드 3세’는 오는 2018년 2월 6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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