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승원이 어린 오연서와 거래를 했다.

23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는 어린 진선미(오연서 분)가 우마왕(차승원 분)의 부탁으로 오행산을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시절 부터 요괴를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진선미는 친구들의 놀림을 받아왔다. 이날도 진선미는 “귀신이다”라는 친구들의 놀림 속에 등굣길에 올랐다. 교실에 들어선 진선미는 자신을 조롱하는 귀신을 쫓으려고 우산을 펼쳐들었고, 친구들은 이를 보고 진선미를 피하기 시작했다.

요괴는 집요하게 진선미를 따라붙었다. 하교하는 길까지 따라와 “선생님이랑 같이 가자”는 요괴를 향해 진선미는 “저리 가”라고 외쳤다. 마침 이 모습을 목격하게 된 우마왕은 요괴를 진선미의 곁에서 떼어내 줬다.

진선미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요괴를 보는 우마왕에게 호기심을 느꼈다. 우마왕은 “너처럼 특별한 인간을 찾고 있었어”라며 본인을 요정이라고 소개했다. 진선미가 “내가 도와주면 우산 바꿔줄래요?”라는 말에 우마왕은 흔쾌히 “물론”이라며 거래를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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