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해리 왕자♥메건 마크리 커플이 형 부부 윌리엄과 케이트 미들턴을 만났다.
2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크리(36)와 해리 왕자(33)는 영국 왕실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리 왕자의 친형이자 왕위 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부부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은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 이미 약혼식을 올렸다고 영국 왕실은 밝힌 바 있다.
영국 왕실을 이끌 부부는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새 가족의 입성을 환영했다.
한편 해리 왕자의 피앙세 메건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한 배우.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하고 있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인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애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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