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양파가 불혹을 맞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에는 내년이면 불혹을 맞이하는 동안미녀 양파의 모습이 그려졌다.

1997년 고등학생의 나이로 데뷔해 ‘애송이의 사랑’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양파는 벌써 20년 차 가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MC들은 양파를 소개하며 “내일모레 불혹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 나온 양파는 “아까 불혹이라고 소개해주셔서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MC들은 “데뷔한지 오래돼서 오히려 더 나이를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다”고 설득에 나섰다.

양파는 이에 “(나이는) 안 밝히고 싶은데”라고 속상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시 자기 소개에 나선 양파는 “아직은 30대 후반”이라고 강조하는 순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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