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딸 로희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다.

25일 오후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예수님 이 땅에 오신지 2017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유진의 딸 로희 양이 생크림 케이크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초 두 개가 꽃힌 케이크를 바라보던 로희는 엄마 유진이 "노래"라고 말하자 곧바로 생일 축하 노래를 신나게 박수를 치며 부르고 있다.

귀여운 자태로 노래를 끝마친 로희는 "예수님 생신 축하해요"라고 말한 뒤 힘껏 바람을 불어 초를 껐다. 유진은 "잘 했어요"라고 칭찬했고, 그의 남편인 배우 기태영은 초를 가리키며 "진짜 잘했네"라고 답하는 음성이 담겼다. 로희의 러블리한 애교로 더해진 세 가족의 모습에 훈훈함이 더해진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로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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