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맷 데이먼 아버지가 암으로 사망했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의 아버지 켄트 데이먼이 지난 14일 사망했다. 향년 74세.
켄트 데이먼은 수년 간 다발성 골수종으로 인해 고통받았으며,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끝내 숨을 거뒀다.
맷 데이먼은 이런 아버지를 위해 2010년부터 혈액 암을 위한 연구에 자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 맷 데이먼은 사망 전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많이 아프다.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달라고"고 팬들에게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멧 데이먼은 전직 바텐더 출신 인테리어 디자이너 루치아나 바로소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12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3명을 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