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빅뱅 태양이 군입대를 앞둔 심정을 밝혔다.

빅뱅은 12월 30~31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BIGBANG10 2017 CONCERT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태양은 "얼마전에 데뷔 쇼케이스 영상을 봤다. 시간이 참 빠르구나.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했던 많은 추억들을 느끼며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들과 함께 했떤 시간들, 그리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많은 공연을 하고 계속해서 노래할 수 있었다. 올해 솔로 앨범 활동도 하면서 정말 바쁜 1년을 보낸 것 같다"면서 "여러분도 알고 계신 것 처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여러분들을 만날 기회가 없다는 게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여러분 앞에 성장한 모습으로 만날 생각에 기대가 되기도 하는 여러 가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섞여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태양은 "다섯 명이 여러분 앞에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당부하며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고 사랑합니다. 끊임 없이 노력하면서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겠다"고 군입대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