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서보형 기자
김용화 감독/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용화 감독이 마동석의 ‘신과함께’ 2부에서의 활약을 귀띔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신과함께’는 1, 2부로 나뉘어 선보이는 가운데 동시에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신과함께’ 1부인 ‘신과함께-죄와 벌’ 말미에는 극중 ‘성주신’으로 분한 마동석이 깜짝 등장해 2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드높였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용화 감독은 마동석에 대해 “마동석이 2부에서 맹활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마동석이 인생 연기를 펼쳤다고 할 정도다. ‘성주신’은 이승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인간을 보호해주려는 좋은 신인데 마동석이 내 해석보다 더 잘해줬다”고 덧붙였다.

배우 마동석/민은경 기자
배우 마동석/민은경 기자

또한 김용화 감독은 “2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한 방이 있다. 마동석은 2부에서 관객들이 마동석을 통해 보고 싶은 여러 가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쪽 극단을 오가는 캐릭터다. 코미디도 충분히 하고, 마지막 한 방도 있다. 2부를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용화 감독이 연출을 맡은 ‘신과함께-죄와 벌’은 개봉 7일 만에 500만 고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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